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예산군에 거주중인 21살 박찬욱이라고합니다.

저는 늘 감사하신 부모님께서 1998년 05월 05일에 낳아주셨습니다.
어려서부터 저는 조부모님과 함께 살며 예절·예의를 보고배우며 성장했고, 초,중,고 반장을 맡아서 리더쉽을 키울수있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저는 무언가에 안주하기보다 도전하는것을 좋아하여 태권도를 배워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며 끈기와 바른 마음가짐을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태권도부가 선배들의 심한 폭행으로 해체하게되어 노력했던 시간들과 땀들이 헛수고가 되었다는 잘못된생각에 잠시 방황을하며 사고를 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저를 보며 힘들어하시는 가족들을 보며 다시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자 마음을 먹고 고등학교3학년 8개월간 취업을하며 무사히 졸업을하였습니다.
성인이 된 후 대학생활을 하며 여러업종의 아르바이트를 해왔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허송세월 시간을 보내는것이 아까워 우선으로 군문제를 해결해야겠다 생각이들어서 돈도벌며 기술도 배우고 사회생활을 배우고자 방위산업체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산업체 기간이 끝나도 계속 회사에 일하며 신뢰가 가는 부지런한 그런 직원이 되고싶습니다.
최고는 못되더라도 최선을 다 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010-5703-6408